크립토필

코인 소녀 시드라고 부르는 이유는 헬창들이 예전에 쓰던 밈에서 가져온 거.. 소녀같이 여리고 작지만 소중한 시드임ㅠㅠ 아무튼 소녀 시드 1주차에는 운 좋게 바로 수익을 보는 기회가 있어서 바로 참가했음 하지만 2주차에는 바로 참전할만한 기회가 안보여서 거래소 이벤트에 몰빵하는 계획을 세워야겠다 싶음 1. MEXC 다계정 가입? - 일단 하나 가입해둔 아이디로 레퍼럴 생성 - 다른 아이디 50명까지 가입시 개당 서로 50MX 씩 보상이니까 - 고정 IP 구매하고 각각 새로운 아이디 생성 리워드 받기 - 한 번 할 때 리스크 & 리워드가 어떤지 살펴보자 * 리워드 약 160~240달러 = 신규가입 리워드 50MX × 2 (100달러) + 신규 입금 및 거래 리워드 싹싹 긁어모으면 40 usdt + kyc 리..

코인 시드를 이리저리 굴려보다보면 분명히 이거보다 많이 갖고 있었는데 그리고 분명히 수익을 내고 돌아왔는데 내 시드가 줄어드는 느낌이다! 거래소 왔다갔다하면서 수수료가 그렇게 많이 나가나..? 그래서 시드 중간점검을 주기적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22년 8월 21일 내 조막만한 시드 5천달러ㅠ (5월에 시드 증발하고 남은 돈이 분명 5천8백 달러였는데...지금까지 굴리다보니 더 줄어드는 마법?) 물론 중간중간에 매매욕심이 나서 손실을 보긴했지만 이렇게까지 손실은 아니었는데ㅠㅠ 5천달러로 10만달러 달성까지 계속 점검해야겠다ㅠ ​

부제: 할까말까할땐 하자 집에서 쉬고 있는데 파머방에서 갭이 30프로 짜리가 떴다는 소식이! 예전에 갭먹기 하다가 시간만 날린적이 있어서ㅠㅠ 아홉시에 보고 고민하고 있었음 일단 갭 뜬 거래소로 돈도 옮겨야하고 그럼 내가 돈 옮기는 사이에 갭은 메워질것만 같고... 내가 고민할 처지가 아니지!하고 퍼뜩 정신차리고 빙엑스랑 바이낸스로 돈 옮기고 나니 열시 넘어버림 그래도 아직 갭 10퍼정도 남아있길래 들어가서 1차 시도로 30달러 벌었음 갭 메워지기 전에 실현해버린건데 욕심이 생겨서 이번엔 레버리지 3배끼고 2차 도전 ...은 실패 다시 3차 도전까지해서 결국엔 60달러 벌었음ㅎ 작고 소중한 시드 얼른 불리자ㅠㅠ

부제: 아직 리워드 받기도 전에 글쓰기 MEXC 거래소 이벤트 글들이 많아서 참여해보기로 했다. 이벤트 페이지 캡쳐본은 아래와 같은데 이벤트 참가 방법은 MEXC 거래소 가입하고 (레퍼럴 필요하신 분들만..클릭해주세요) https://m.mexc.com/auth/signup?inviteCode=1T9om MEXC - Bitcoin, Litecoin and Ethereum Exchange and Margin, ETF and Futures Trading m.mexc.com 우선 2000 USDT 이상 현물거래를 해야한다. 비트코인 현물을 시장가로 2200 USDT 만큼 사자마자 다시 시장가로 팔았는데 벌써 6달러 손해군ㅠㅠ 증정금이랑 리워드 받으면 손실 멘징되겠지!

부제: 잃어버린 시드 1억을 찾아 시드를 날려먹고 (심지어 대출이라 이자가 나감) 조급한 마음에 그리드매매를 손으로 해봤지만 디파이에서 성공하신 분들 이야기처럼 나 또한 트레이딩에는 소질이 없다는 걸 다시 깨닫는다 트레이딩이랍시고 물타기는 이제 그만하고 눈에 보이는 확실한 이익을 잡기로 마음을 다잡자 이제부터 코인 폐지줍기 전부 다 들어가기로...

2021년 말에 처음 코인판에 뛰어들었다가 2022년 5월 루나 사태에 얻어맞고 내 모든 시드가 증발해버렸다. 지금까지 블로그에 적었던 내용들이 대부분 쓸모 없어졌다는게 코인판은 참 빠르게 돌아간다는게 느껴지지만 그만큼 새로운 기회가 계속 생겨난다는 거겠지 이제는 루나 사태가 터진지 만 세달이 지났다. 내가 가진 작고 소중한 시드로 다시 1억 모으기를 목표로 삼고자 한다. 크립토범님을 통해 동기부여를 다시 받았기 때문이다. 졸업 기회를 너무 일찍 놓아버리지 말자. 블로깅도 다시 시작!

에어드랍이 넘쳐나는 코스모스 적은 리스크로 졸업 노려보자~ *원글은 @cryptolikemo 트윗, @EncryptionDog 트윗에서 가져옴* 어떤 에어드랍은 졸업까지 가능하게 함 작년 12월에 JUNO를 25만원치 가지고 있었으면 지금 두달만에 5억원으로 자산이 불어나 있어야함 다시 이런 기회 놓치지 않기 위한 중요한 질문 "어떤 코인을 스테이킹 할지?" "어떤 유동성풀을 제공할지?" 지금 에어드랍 가장 잘주는 코인은 JUNO랑 ATOM이 베스트고 OSMO랑 SCRT도 괜찮은편임 그럼 스테이킹을 얼마나 하고 있어야 되나? 최소수량만 스테이킹 해도 에어드랍해주고, (STARS, NETA) 더 많이 스테이킹 할수록 많은 에어드랍하는 경우도 있었음 (NOM, BTSG) 아무튼 최소수량만 맞춰놓으면 기본은 ..

주식 공모주나 나이키 드로우 신청하는 것처럼 내가 조금만 공부하면 불로소득 얻는 코인 에어드랍 알려드림 *원글은 @Route2FI 트윗에서 가져옴* 코스모스가 뭐고, 어떻게 투자해야되는지 스테이킹이랑 에어드랍 기회에 대해서 설명하겠음 "코스모스 = 블록체인의 인터넷" 코스모스는 아직까지 상호호환이 잘 안되는 독립적인 블록체인의 세계에서 각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탈중앙화 네트워크로 떠오르고 있음 코스모스 네트워크에 올라간 첫 블록체인은 코스모스 허브(Hub)이고 이 코스모스 허브에서 쓰는 토큰이 바로 아톰(ATOM)임 코스모스는 "레이어 0"에 해당하고 그 자체가 블록체인이라기 보다는 서로 다른 독립적인 블록체인을 만들게 해주는 인프라 프레임워크에 해당함 "레이어 0"은 모든 블록체인 프로토콜의 밑바닥을 구..

루나가 계속 상승하고 있어서 관심 보이는 초심자들 위한 정리본임 가장 정확한건 공식홈페이지에 쓰인 글들을 읽어보는 거지만 투자를 위해서 알아야하는 핵심만 정리해서 알려드림 모르는 단어는 다 설명할테니깐 따라와보셈 1. 테라는 뭐고 루나는 뭐임? 테라(Terra)라는 하나의 가상의 국가가 세워져서 (앞으로 테라 생태계라고 부를거임) 거기에서 쓰는 화폐가 대표적으로 2개 루나(LUNA)랑 스테이블코인(UST)가 있다고 보면 됨 테라를 만든 사람은 한국사람 "도권"으로 처음부터 강조했던게 테라(루나) 코인 목적부터가 스테이블 코인(UST)을 유지하기 위함이라는건데 이게 테라(루나)의 핵심임. 왜냐면 디파이(DeFi)에서 스테이블코인이 필수기 때문. (초보자를 위한 설명: "디파이"란 내가 가진 코인으로 고이율..

나도 그랬음 은행예금 금리가 5%만 되어도 굉장히 높은거고 연이율 두자릿수가 넘어가면 분명히 사기일거라고 믿고 걸렀음 당연히 수십 수백% 준다는 코인 농사, 이건 처음에 도전하기 쉽지 않고 사기꾼이 득실거리고 리스크도 많이 도사리고 있는 것도 사실임 근데 해본 놈만 알고 먹어본 놈만 알음 믿을사람만 믿고 따라해보길ㅎ *원글은 @milesdeutscher 트윗에서 가져옴* 지금 솔리들리(Solidly)에서 이자농사하면 연이율 200% 이상임 게다가 솔리덱스(Solidex)까지 이용하면 수익 극대화 가능 (솔리덱스는 솔리들리 이자농사 최적화시켜주는 곳, 마치 Curve와 Convex관계라고 보면 됨) 일단 솔리들리 배경설명부터 하자면 - 약 일주일 전에 런칭했는데 총예치금액(TVL)이 미친듯이 성장했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