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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급상승 루나 코인의 근본, 코스모스(ATOM) 투자전략 (에어드랍으로 부수입 얻기)

cryptpill 2022. 3. 11. 13:01

주식 공모주나 나이키 드로우 신청하는 것처럼

내가 조금만 공부하면 불로소득 얻는 코인 에어드랍 알려드림

 

 

*원글은 @Route2FI 트윗에서 가져옴*

 

코스모스가 뭐고, 어떻게 투자해야되는지

스테이킹이랑 에어드랍 기회에 대해서 설명하겠음

"코스모스 = 블록체인의 인터넷"

코스모스는 아직까지 상호호환이 잘 안되는 독립적인 블록체인의 세계에서
각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탈중앙화 네트워크로 떠오르고 있음

코스모스 네트워크에 올라간 첫 블록체인은 코스모스 허브(Hub)이고
이 코스모스 허브에서 쓰는 토큰이 바로 아톰(ATOM)임

코스모스는 "레이어 0"에 해당하고 그 자체가 블록체인이라기 보다는

서로 다른 독립적인 블록체인을 만들게 해주는 인프라 프레임워크에 해당함

"레이어 0"은 모든 블록체인 프로토콜의 밑바닥을 구성하는거라고 보면 됨

 

비교하자면, 레이어 1 프로젝트는 탈중앙화앱(Dapp)이 만들어지는 토대임

예를 들면, 이더리움 위에는 유니스왑(Uniswap)이나 아베(Aave)가 만들어져 있음

 

그에 반해, 레이어 0 프로젝트는 블록체인 전체가 만들어지는 토대임

테라(Luna)랑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SC), 크립토닷컴(Crypto.com)이 전부 코스모스 위에서 만들어졌음

 

그래서 투자전략은? 스테이킹과  에어드랍!

아톰(ATOM)이나 다른 코스모스 기반 토큰들을 스테이킹하고

코스모스에서 새로운 프로젝트 생길 때마다 계속 나눠주는 에어드랍을 받는거임

 

일단 새로운 토큰을 스테이킹 하는 목적은

그 신생 코인 네트워크의 안전성을 유지하기 위함임

그 댓가로 높은 연이율의 보상 코인을 나눠줌

 

(근데 코인 생태계가 커지면서 스테이킹한 코인 수가 많아질수록

내가 가진 코인 개당 나눠받는 보상은 줄어들기 마련임)

 

이걸 하나의 순환 사이클로 설명하면

1) 코스모스 기반에 새로운 토큰이 생긴다

2) 보통 이자율이 굉장히 높아서 스테이킹을 유도한다

3) 스테이킹 비율이 높아지면 네트워크 안전성도 덩달아 좋아짐

4) 대신 연이율이 낮아지면서 투자 매력도가 떨어짐

4) 이걸 또 상쇄하는게, 기존 토큰들을 계속 스테이킹하면 새로운 토큰에 대한 에어드랍을 해줌

 

 

 

다음편에 스테이킹 하는 방법 차근차근 알려드림

 

1. 케플러 지갑 (또는 코스모스 스테이션) 만들기

 

2. 에어드랍 받기 위한 스테이킹 최소수량 맞춰서 스테이킹 하기

- 아톰(ATOM) 20개

- 주노(JUNO) 20개

- 오스모(OSMO) 50개

- 스커트(SCRT) 50개

 

3. 코스모스 에어드랍 일정 받아보기

 

 

 

코스모스는 정리할거 너무 많아서 일단 여기서 끝.